4GospelChurch 박경호목사 욥기 강해 24장 [율법을 어기면 지옥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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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4장 [율법을 어기면 지옥갑니다] 1. 어찌하여 전능자는 때를 정해 놓지 아니하셨는고 그를 아는 자들이 그의 날을 보지 못하는 고 (~25절까지) 1절입니다. ‘어찌하여 전능자는 때를 정해 놓지 아니하셨는고 그를 아는 자들이 그의 날을 보지 못하는고’ 오번역이며 ‘ 때가 전능자로부터 숨겨지지 않았는데 왜 전능자를 아는 그들은 자기의 날들을 알지 못 하는가’입니다. 2절입니다. ‘어떤 사람은 땅의 경계표를 옮기며 양 떼를 빼앗아 기르며’ 이것은 율법을 어기는데 인식을 못 하는 것입니다. 3절입니다. ‘고아의 나귀를 몰아 가며 과부의 소를 볼모 잡으며’ 고아의 나귀를 멀리 데려갑니다. 그리고 남자 황소를 저당 잡혔다는 것입니다. 4절입니다. ‘가난한 자를 길에서 몰아내나니 세상에서 학대 받는 자가 다 스스로 숨는구나’ 궁핍한 자를 몰아내나니 땅의 가난한 자들은 자기 스스로를 숨긴다는 말입니다. 힘 있고 권력 있는 자가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자꾸 괴롭히기에 자꾸 숨게 됩니다. 대기업이 소규모 기업을 벼랑 끝으로 몰아가듯이 약육강식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이들은 죄의식을 못 느낍니다. 그래서 더 학대합니다. 내가 힘 있을 때 약한 자에게 고통을 주는 것입니다. 5절입니다. ‘그들은 거친 광야의 들나귀 같아서 나가서 일하며 먹을 것을 부지런히 구하니 빈 들이 그들의 자식을 위하여 그에게 음식을 내는구나’ 가난한 자들은 들나귀가 사막에서 일하는 것처럼 일하러 나가는데 먹이를 찾아서 일찍 일어난다는 말입니다. 가난한 자들은 삶에 시달리기 때문에 늘 고통 가운데 살아갑니다. 반대로 있는 자들은 이들을 더 압박합니다. 6절입니다. ‘밭에서 남의 꼴을 베며 악인이 남겨 둔 포도를 따며’ 그들은 남의 밭에서 곡물을 수확하며, 그들은 사악한 자의 ‘vintage(포도 수확기, 좋은포도)’남은 것들을 거두는 것입니다. 7절입니다. ‘의복이 없어 벗은 몸으로 밤을 지내며 추워도 덮을 것이 없으며’ 가난한 자들이 의복 없이 설 잠을 자게 되며, 추위에 먹을 것도 가지고 있지 않...

4GospelChurch 박경호목사 욥기 강해 23장 [연속되는 고난은 더욱더 거룩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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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23장 [연속되는 고난은 더욱더 거룩하게 만듭니다] 1.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17절까지) 1절입니다.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2절입니다. ‘오늘도 내게 반항하는 마음과 근심이 있나니’ 오번역이며 ‘오늘도 내 불평은 쓰라리다’입니다. ‘내가 받는 재앙이 탄식보다 무거움이라’ stroke(치다)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 단어는 ‘맥박, 고동’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욥은 어쩌면 굉장히 쓰라린 고통 가운데 심장의 두근거림이나 심장의 어떤 것이 힘들게 다가온 상황이 아닌가 유추해봅니다. 우리가 큰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장의 박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욥은 아마도 정서적인 고통 때문에 심장의 두근거림이 무겁게 다가오고, 박동으로 계속 짓누르는데 그 고통을 느끼는 정도를 털어놓은 것으로 해석해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stroke’의 단어는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3절입니다. ‘내가 어찌하면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의 처소에 나아가랴’ 오번역입니다. ‘오, 나는 어디에서 하나님을 발견할 줄 알았다. 곧 내가 그분의 처소, 즉 자리에 나아가는 것이다’입니다. 욥은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를 알았다는 것입니다. 4절입니다. ‘어찌하면 그 앞에서 내가 호소하며 변론할 말을 내 입에 채우고’ 오번역이며 ‘내가 그분 앞에 내 사정을 부탁하며 내 입을 내 주장으로 채우리라’입니다. 하나님을 직접 대면해서 자기의 사정을 아뢰겠다는 단계까지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옛날에는 기도만 했던 욥이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하나님께 직접 말하겠다고 표현합니다. 5절입니다. ‘내게 대답하시는 말씀을 내가 알며 내게 이르시는 것을 내가 깨달으랴’ 오번역이며 ‘나는 그분이 내게 대답하는 말씀들을 알리라. 그분이 내게 말씀하시는 내용을 이해하리라’입니다. 즉, 직접적인 대화의 기도로 나아가는 진보된 신앙을 말하는 것입니다. 6절입니다. ‘그가 큰 권능을 가지시고 나와 더불어 다투시겠느냐 아니로다 도리어 내 말을 들으시리라’ 욥은 하나님을 직접 만나면 자기의 사정을 직접 아뢰고 하나님의 ...

4GospelChurch 박경호목사 욥기 강해 22장 [의인의 고난에는 구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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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2장 [의인의 고난에는 구원이 있습니다] 1.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대답하여 이르되 (~30절까지) 1절입니다.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대답하여 이르되’ 엘리바스는 가장 근접한 유사 기독교인이며, 세 명 중에 제일 훌륭한 사람입니다. 2절입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께 유익하게 하겠느냐 지혜로운 자도 자기에게 유익할 따름이니’ 번역하면 ‘사람이 하나님께 이익이 있겠느냐, 지혜로운 자도 자신에게만 유익할 뿐이지 하나님께는 유익이 없다’는 것입니다. 엘리바스는 사람이 아무리 똑똑하고, 선하고, 의롭고, 잘해도 자신이 유익한 것이지 하나님하고 무슨 상관이냐고 말하는 것입니다. 3절입니다. ‘네가 의로운들 전능자에게 무슨 기쁨이 있겠으며’ 욥에게 ‘네가 의롭다할지라도 전능자에게는 이익이 없고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네 행위가 온전한들 그에게 무슨 이익이 되겠느냐’ 쉽게 말하면, 네 행위가 온전할지라도 하나님께는 이익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4절입니다. ‘하나님이 너를 책망하시며 너를 심문하심이 너의 경건함 때문이냐’ 킹 제임스 오번역입니다. ‘fear of thee?(너의 대한 두려움 때문에?)’ 여기서 네게 대한 두려움이라는 말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두려워하지 않는데, 두려움은 틀린 번역이라 생각되고 경건함이 맞는다고 봅니다. ‘너의 경건함 때문에 그분이 너를 심판 가운데 데려가겠느냐’입니다. 다시 말하면, 엘리바스는 ‘욥! 네가 의롭다고 여기는데 네가 진짜 경건하고 의롭다면, 하나님이 왜 너를 책망하시고 심판하시겠어’라는 것입니다. 엘리바스는 전통적인 견해를 따르는 것입니다. 우리가 고난 당할 때 ‘너 무슨 죄를 지었어? 너 회개해!’ 이것이 전통적인 방식인데 이게 맞는 말입니다. 5절입니다. ‘네 악이 크지 아니하냐 네 죄악이 끝이 없느니라’ 엘리바스는 지금 욥을 진단 내리는데, 너의 환난을 보니까 죄가 엄청 큰 것 같다는 것입니다. 6절입니다. ‘까닭 없이 형제를 볼모로 잡으며’ 오번역이며 ‘네 형제로부터 아...

4GospelChurch 박경호목사 욥기 강해 21장 [천국,지옥은 아무도 모르나 거의 대부분 지옥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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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1장 [천국,지옥은 아무도 모르나 거의 대부분 지옥갑니다] 1.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34절까지) 1절입니다.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2절입니다. ‘너희는 내 말을 자세히 들으라 이것이 너희의 위로가 될 것이니라’ 욥기 20장에서 소발이 말하기를, 악인들은 죄를 짓고 죄의 대가로서 지옥에 떨어지는데 네가 그중에 한 명이라고 말합니다. 세 친구가 욥을 지옥 간다고 정죄한 것에 대한 욥의 답변입니다. 자세히는 오번역이며 ‘열심히 들어봐’입니다. 앞으로 나열되는 욥의 모든 말들은 세 친구와 충돌되지 않으면서 굉장히 진리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악인과 죄인에 대해서 거의 정확하게 묘사되는데, 오늘 말씀은 고난과 천국, 지옥에 대해서 정확한 묘사일 수 있습니다. 3절입니다. ‘나를 용납하여 말하게 하라’ 오번역이며 ‘내가 말하는데 막지 말라’입니다. ‘내가 말한 후에 너희가 조롱할지니라’ 즉, 내가 말하는 동안에 끊지 말고 말한 다음에 조롱해도 좋다는 것입니다. 4절입니다. ‘나의 원망이 사람을 향하여 하는 것이냐’ 욥의 원망은 하나님에 대한 것입니다. ‘내 마음이 어찌 조급하지 아니하겠느냐’ 오번역이며 ‘만약 내 원망이 하나님에 대한 것이라면, 왜 나의 영이 고통 가운데 있지 아니하겠느냐’입니다. 반어적 표현인데, 나는 하나님께 대한 것이기 때문에 나는 고통 가운데 있다는 말입니다. 5절입니다. ‘너희가 나를 보면 놀라리라 손으로 입을 가리리라’ 욥은 ‘Mark me(나를 유심히 보라)’고 말하는데, 욥은 나름대로 하고 싶은 얘기가 너무 근사한 내용이 이제 나옵니다. 이 근사한 내용은 이제까지의 얘기 중에서 아주 적절한 내용이 나옵니다. 6절입니다. ‘내가 기억하기만 하여도 불안하고 두려움이 내 몸을 잡는구나’ 욥은 이 내용을 말할 텐데 기억만 해도 두렵고 내 떨림이 내 육체를 잡는다고 말한 것입니다. 뭐냐면, 이 진리가 생각만 해도 욥에게 고통스럽다는 것입니다. 7절입니다. ‘어찌하여 악인이 생존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