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ospelChurch 박경호 목사 욥기 강해 40장 [고난은 영적인 거인으로 변화시킵니다]
욥기 40장
[고난은 영적인 거인으로 변화시킵니다]
1. 여호와께서 또 욥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24절까지)
1절입니다.
‘여호와께서 또 욥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오번역이며 ‘더 여호와께서 욥에게 대답하셔서 말씀하셨다’입니다.
2절입니다.
‘트집 잡는 자가 전능자와 다투겠느냐’ 오번역이며 ‘하나님과 다투는 자가 하나님을 지도하겠느냐’입니다.
‘하나님을 탓하는 자는 대답할지니라’ 하나님을 비난하는 자는 대답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대답할 권한을 주는데 ‘하나님과 다투고 비난하면서 자기를 주장하는 것에 대답해보라’는 것입니다.
3절입니다.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4절입니다.
‘보소서 나는 비천하오니’ 비천이 아닌 ‘vile(나쁜, 비도덕적인)’입니다. 여기에서는 vile는 ‘영적으로 추함’을 의미하는데, 욥이 자기를 이해할 때 자신을 추악하다고 여긴 것입니다,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이로소이다’ 욥이 하나님 앞에 할 말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너무 지혜로우신데 감히 그 분 앞에서 대항한 것입니다.
5절입니다.
‘내가 한 번 말하였사온즉 다시는 더 대답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더 이상 진행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6절입니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7절입니다.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너는 남자처럼 허리를 ‘Gird up(단단히)’ 묶으라는 것입니다.
‘내가 네게 묻겠으니 내게 대답할지니라’ 번역하면 ‘내가 네게 요구할 것인데, 내게 너를 주장해보라’는 것입니다.
8절입니다.
‘네가 내 공의를 부인하려느냐’ 너는 나의 판단을 ‘disannul(취소, 무효)’하려는 것이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판단으로 욥에게 고난을 준 것인데, 욥이 스스로를 의롭다고 여겨 그것을 거부한 것입니다.
‘네 의를 세우려고 나를 악하다 하겠느냐’ 네 의를 세우기 위해서 정죄하겠느냐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하나님의 행하심에 대해서 우리가 반항하니까 ‘넌 날 왜 정죄하느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부모는 자녀가 맞을 짓을 했기 때문에 때리는데, 부모가 왜 때리는지 자녀는 알지 못하기에 충돌현상이 있는 것입니다.
9절입니다.
‘네가 하나님처럼 능력이 있느냐’ 오번역이며 ‘네가 하나님처럼 팔이 있느냐’입니다.
‘하나님처럼 천둥소리를 내겠느냐’ 목소리로 천둥 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10절입니다.
‘너는 위엄과 존귀로 단장하며 영광과 영화를 입을지니라’ 번역하면 ‘위엄과 뛰어남으로 너를 꾸며라 그리고 영광과 아름다움으로 자신을 정결해라’입니다.
11절입니다.
‘너의 넘치는 노를 비우고’ 성경에서 많이 나오는 이 단어 ‘wrath’를 진노로 번역하였는데 정확한 표현은 ‘분노’입니다.
‘교만한 자를 발견하여 모두 낮추되’ 욥의 내면에 있는 교만에 대하여 말하는 것으로 쉽게 말하면, ‘너 이제 교만을 잡아봐’라는 것입니다. 욥은 고난을 받아 교만을 잡았습니다.
우리의 교만은 눈에 보이지 않는데, 교만한 사람의 특징이 있습니다. 말을 잘하는데 자기주장을 많이 하고 말이 많아집니다. 겸손하면 침묵합니다. 교만은 스스로 낮아져야 깨집니다.
12절입니다.
‘모든 교만한 자를 발견하여 낮아지게 하며 악인을 그들의 처소에서 짓밟을지니라’ 욥의 내부에 있는 교만을 밟아버리라는 것입니다.
13절입니다.
‘그들을 함께 진토에 묻고’ 그들을 진토에 ‘Hide(숨겨라)’입니다.
‘그들의 얼굴을 싸서 은밀한 곳에 둘지니라’ 교만을 다 잠재우라는 것입니다. 이게 고난의 목적이었고 욥의 고난을 허락한 이유가 됩니다.
14절입니다.
‘그리하면 네 오른손이 너를 구원할 수 있다고 내가 인정하리라’ 오른손은 교만을 이기는 겸손의 능력입니다. 교만을 물리치는 힘이 욥에게 생긴 것입니다. 교만은 ‘power’이며 제어가 되지 않는 영적인 ‘power’입니다. 능력의 부족으로 교만을 물리치기 어려운데 겸손해지면 이길 수 있으며, 이것이 구원을 줍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와 긍휼을 얻는 단계입니다. 드디어 겸손을 얻은 욥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제 욥의 모습을 동물로 비유하는데, 39장에서도 인간의 모습들을 동물에 비유하셨습니다.
15절입니다.
‘이제 소 같이 풀을 먹는 베헤못을 볼지어다’ 베헤못은 동물 이름인데 지상에 없는 하나님이 가상의 동물로 만드셨습니다. 베헤못이 소처럼 겸손해진 것입니다. 우리는 고난을 통해서 겸손해집니다.
‘내가 너를 지은 것 같이 그것도 지었느니라’ 하나님이 욥과 함께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이 가상의 동물을 욥이 창조될 때 같이 만들었는데 이 베헤못은 고난입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고난을 통해서 그를 또 만드시려는 2중 계획이 있으셨던 것입니다. ‘베헤못’이란 존재로 욥이 또 만들어졌는데, 실제 동물이 아니라 영적인 모습입니다. 지금 욥이 베헤못으로 달라진 것처럼 우리는 고난을 통해서 창조되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16절입니다.
‘그것의 힘은 허리에 있고 그 뚝심은 배의 힘줄에 있고’ 이 구절의 힘은 영력을 말합니다. 고난이 오면 영력이 강해집니다.
17절입니다.
‘그것이 꼬리 치는 것은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고 그 넓적다리 힘줄은 서로 얽혀 있으며’ 영력이 강해서 꼬리 치는데 백향목이 흔들릴 정도입니다.
18절입니다.
‘그 뼈는 놋관 같고 그 뼈대는 쇠 막대기 같으니’ 뼈가 얼마나 세고 튼튼하면 놋관과 쇠막대기 같다는 것입니다. 욥의 영적인 모습은 거인이 된 것입니다.
19절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 중에 으뜸이라’ 오번역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the way(방법)’ 중에 으뜸이라는 것입니다, 고난은 하나님이 우리를 변화시키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그것을 지으신 이가 자기의 칼을 가져 오기를 바라노라’ 고난은 우리에게 말씀을 주고 깨달음을 주며 진리를 줍니다. 그래서 다가오는 자에게 칼을 줄 수 있습니다.
고난을 통과할 때 사람은 굉장히 지혜로워집니다. 고통은 우리로 하여금 정결하게하고 깨끗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아무리 말씀을 들어도 말씀대로 살기 어렵습니다. 우리 안에 정욕과 체질적인 죄성이 있기에 결심해도 쉽게 무너집니다.
20절입니다.
‘모든 들 짐승들이 뛰노는 산은 그것을 위하여 먹이를 내느니라’ 산은 영적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입니다. 우리가 고난당하면 영적인 음식이 옵니다. 그래서 고난 앞에 모든 것이 은혜가 됩니다. 고난당하지 않을 때에는 설교가 재미없고 설교에 반항심이 생기는데, 고난당하면 설교의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습니다. 찬양도 너무나 은혜롭고 빠져듭니다.
21절입니다.
‘그것이 연 잎 아래에나 갈대 그늘에서나 늪 속에 엎드리니’ 그늘 있는 나무에 아래 갈대 은신처에 늪 속에 누워있는데 평안함을 의미합니다. 고난을 당하면 평안해집니다. 고난을 당하지 않으면 마음이 일정하지 않는데, 고난을 당하면 굉장히 편해집니다.
22절입니다.
‘연 잎 그늘이 덮으며 시내 버들이 그를 감싸는도다’ 욥이 고난을 통해서 성장한 모습입니다. 쉽게 말하면, 그 옆에 있는 모든 것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옆에 있는 연 잎 그늘과 버들도 감사하며 고난당하면 모든 상황들이 다 좋은 것입니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7절입니다.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너는 남자처럼 허리를 ‘Gird up(단단히)’ 묶으라는 것입니다.
‘내가 네게 묻겠으니 내게 대답할지니라’ 번역하면 ‘내가 네게 요구할 것인데, 내게 너를 주장해보라’는 것입니다.
8절입니다.
‘네가 내 공의를 부인하려느냐’ 너는 나의 판단을 ‘disannul(취소, 무효)’하려는 것이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판단으로 욥에게 고난을 준 것인데, 욥이 스스로를 의롭다고 여겨 그것을 거부한 것입니다.
‘네 의를 세우려고 나를 악하다 하겠느냐’ 네 의를 세우기 위해서 정죄하겠느냐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하나님의 행하심에 대해서 우리가 반항하니까 ‘넌 날 왜 정죄하느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부모는 자녀가 맞을 짓을 했기 때문에 때리는데, 부모가 왜 때리는지 자녀는 알지 못하기에 충돌현상이 있는 것입니다.
9절입니다.
‘네가 하나님처럼 능력이 있느냐’ 오번역이며 ‘네가 하나님처럼 팔이 있느냐’입니다.
‘하나님처럼 천둥소리를 내겠느냐’ 목소리로 천둥 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10절입니다.
‘너는 위엄과 존귀로 단장하며 영광과 영화를 입을지니라’ 번역하면 ‘위엄과 뛰어남으로 너를 꾸며라 그리고 영광과 아름다움으로 자신을 정결해라’입니다.
11절입니다.
‘너의 넘치는 노를 비우고’ 성경에서 많이 나오는 이 단어 ‘wrath’를 진노로 번역하였는데 정확한 표현은 ‘분노’입니다.
‘교만한 자를 발견하여 모두 낮추되’ 욥의 내면에 있는 교만에 대하여 말하는 것으로 쉽게 말하면, ‘너 이제 교만을 잡아봐’라는 것입니다. 욥은 고난을 받아 교만을 잡았습니다.
우리의 교만은 눈에 보이지 않는데, 교만한 사람의 특징이 있습니다. 말을 잘하는데 자기주장을 많이 하고 말이 많아집니다. 겸손하면 침묵합니다. 교만은 스스로 낮아져야 깨집니다.
12절입니다.
‘모든 교만한 자를 발견하여 낮아지게 하며 악인을 그들의 처소에서 짓밟을지니라’ 욥의 내부에 있는 교만을 밟아버리라는 것입니다.
13절입니다.
‘그들을 함께 진토에 묻고’ 그들을 진토에 ‘Hide(숨겨라)’입니다.
‘그들의 얼굴을 싸서 은밀한 곳에 둘지니라’ 교만을 다 잠재우라는 것입니다. 이게 고난의 목적이었고 욥의 고난을 허락한 이유가 됩니다.
14절입니다.
‘그리하면 네 오른손이 너를 구원할 수 있다고 내가 인정하리라’ 오른손은 교만을 이기는 겸손의 능력입니다. 교만을 물리치는 힘이 욥에게 생긴 것입니다. 교만은 ‘power’이며 제어가 되지 않는 영적인 ‘power’입니다. 능력의 부족으로 교만을 물리치기 어려운데 겸손해지면 이길 수 있으며, 이것이 구원을 줍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와 긍휼을 얻는 단계입니다. 드디어 겸손을 얻은 욥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제 욥의 모습을 동물로 비유하는데, 39장에서도 인간의 모습들을 동물에 비유하셨습니다.
15절입니다.
‘이제 소 같이 풀을 먹는 베헤못을 볼지어다’ 베헤못은 동물 이름인데 지상에 없는 하나님이 가상의 동물로 만드셨습니다. 베헤못이 소처럼 겸손해진 것입니다. 우리는 고난을 통해서 겸손해집니다.
‘내가 너를 지은 것 같이 그것도 지었느니라’ 하나님이 욥과 함께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이 가상의 동물을 욥이 창조될 때 같이 만들었는데 이 베헤못은 고난입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고난을 통해서 그를 또 만드시려는 2중 계획이 있으셨던 것입니다. ‘베헤못’이란 존재로 욥이 또 만들어졌는데, 실제 동물이 아니라 영적인 모습입니다. 지금 욥이 베헤못으로 달라진 것처럼 우리는 고난을 통해서 창조되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16절입니다.
‘그것의 힘은 허리에 있고 그 뚝심은 배의 힘줄에 있고’ 이 구절의 힘은 영력을 말합니다. 고난이 오면 영력이 강해집니다.
17절입니다.
‘그것이 꼬리 치는 것은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고 그 넓적다리 힘줄은 서로 얽혀 있으며’ 영력이 강해서 꼬리 치는데 백향목이 흔들릴 정도입니다.
18절입니다.
‘그 뼈는 놋관 같고 그 뼈대는 쇠 막대기 같으니’ 뼈가 얼마나 세고 튼튼하면 놋관과 쇠막대기 같다는 것입니다. 욥의 영적인 모습은 거인이 된 것입니다.
19절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 중에 으뜸이라’ 오번역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the way(방법)’ 중에 으뜸이라는 것입니다, 고난은 하나님이 우리를 변화시키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그것을 지으신 이가 자기의 칼을 가져 오기를 바라노라’ 고난은 우리에게 말씀을 주고 깨달음을 주며 진리를 줍니다. 그래서 다가오는 자에게 칼을 줄 수 있습니다.
고난을 통과할 때 사람은 굉장히 지혜로워집니다. 고통은 우리로 하여금 정결하게하고 깨끗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아무리 말씀을 들어도 말씀대로 살기 어렵습니다. 우리 안에 정욕과 체질적인 죄성이 있기에 결심해도 쉽게 무너집니다.
20절입니다.
‘모든 들 짐승들이 뛰노는 산은 그것을 위하여 먹이를 내느니라’ 산은 영적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입니다. 우리가 고난당하면 영적인 음식이 옵니다. 그래서 고난 앞에 모든 것이 은혜가 됩니다. 고난당하지 않을 때에는 설교가 재미없고 설교에 반항심이 생기는데, 고난당하면 설교의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습니다. 찬양도 너무나 은혜롭고 빠져듭니다.
21절입니다.
‘그것이 연 잎 아래에나 갈대 그늘에서나 늪 속에 엎드리니’ 그늘 있는 나무에 아래 갈대 은신처에 늪 속에 누워있는데 평안함을 의미합니다. 고난을 당하면 평안해집니다. 고난을 당하지 않으면 마음이 일정하지 않는데, 고난을 당하면 굉장히 편해집니다.
22절입니다.
‘연 잎 그늘이 덮으며 시내 버들이 그를 감싸는도다’ 욥이 고난을 통해서 성장한 모습입니다. 쉽게 말하면, 그 옆에 있는 모든 것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옆에 있는 연 잎 그늘과 버들도 감사하며 고난당하면 모든 상황들이 다 좋은 것입니다.
우리는 남편이 있어도 늘 불평하고 없어도 불평합니다. 불평은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내용들입니다. 교만하면 감사가 없습니다.
23절입니다.
‘강물이 소용돌이칠지라도’ 오번역이며 ‘보라 그는 강물을 다 마셔버린다’입니다. 고난당하여 영이 엄청 커진 것입니다.
‘그것이 놀라지 않고 요단 강 물이 쏟아져 그 입으로 들어가도 태연하니’ 서두르지 않고 요단강을 입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얼마나 크기에 요단강을 빨아들이는 것입니다.
24절입니다.
‘그것이 눈을 뜨고 있을 때 누가 능히 잡을 수 있겠으며’ 얼마나 크면 눈을 뜨고 강을 마시는 것입니다. ‘베헤못’이란 이 동물은 욥의 영적인 모습입니다.
‘갈고리로 그것의 코를 꿸 수 있겠느냐’ 오번역입니다. 너무나 커서 그의 코가 올무를 뚫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올무는 마귀의 시험, 마귀의 유혹입니다.
우리가 천국 들어갈 때에 고난은 필수요소입니다. 고난은 우리에게 복이며 내면 세계를 변화시킵니다. 욥은 고난당하여 거인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서 우리를 거인이 되게 만드십니다. 마치겠습니다! (kck433342@gmail.com)
23절입니다.
‘강물이 소용돌이칠지라도’ 오번역이며 ‘보라 그는 강물을 다 마셔버린다’입니다. 고난당하여 영이 엄청 커진 것입니다.
‘그것이 놀라지 않고 요단 강 물이 쏟아져 그 입으로 들어가도 태연하니’ 서두르지 않고 요단강을 입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얼마나 크기에 요단강을 빨아들이는 것입니다.
24절입니다.
‘그것이 눈을 뜨고 있을 때 누가 능히 잡을 수 있겠으며’ 얼마나 크면 눈을 뜨고 강을 마시는 것입니다. ‘베헤못’이란 이 동물은 욥의 영적인 모습입니다.
‘갈고리로 그것의 코를 꿸 수 있겠느냐’ 오번역입니다. 너무나 커서 그의 코가 올무를 뚫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올무는 마귀의 시험, 마귀의 유혹입니다.
우리가 천국 들어갈 때에 고난은 필수요소입니다. 고난은 우리에게 복이며 내면 세계를 변화시킵니다. 욥은 고난당하여 거인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서 우리를 거인이 되게 만드십니다. 마치겠습니다! (kck43334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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